[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나는몸신이다' (사진제공=채널A)
25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나이 51세 김세아의 자기 관리법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몸신들의 특급 노하우와 함께 갱년기로 인한 화병과 냉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지압법을 소개한다.
먼저, 현재 갱년기를 겪고 있다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등장해 본인이 직접 체험한 갱년기 치료와 극복 방법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여성 호르몬을 높이기 위해 그녀가 꼭 챙겨 먹는다는 음식의 정체를 공개한다.
▲'나는몸신이다' (사진제공=채널A)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연예계의 美친 동안으로 소문이 자자한 배우 김세아가 출연한다. 나이 50세를 앞두고도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로 최고의 건강미를 자랑한다.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그녀가 최근 가지고 있는 건강 고민이 있다는데, 과연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