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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투탑', 이강인과 만남 스페인 마요르카 vs 발렌시아 경기 관람(ft. 곽민선 아나운서)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더투탑(사진제공=워프코퍼레이션)
▲더투탑(사진제공=워프코퍼레이션)
쇼츠 크리에이터 ‘더투탑’과 곽민선 아나운서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 선수와 만남을 가진다.

주식회사 워프코퍼레이션(대표 함정수)은 25일 "'더투탑'이 스페인 라리가의 초대로 대한민국 최고 축구 유망주 이강인 선수를 만나고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스페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투탑’은 대한민국 대표 축구 크리에이터로 통합 150만 가량의 팔로워를 보유한 숏폼 전문 인플루언서이다. 평소에도 다양한 축구 크리에이터 및 선수들과 콜라보 콘텐츠를 촬영한 더투탑은 이번 기회에 마요르카의 유망주 이강인과 직접 대면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곽민선 아나운서(제공=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곽민선 아나운서(제공=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이번 여정을 통해 ‘더투탑’은 이강인의 소속팀인 마요르카와 친정팀인 발렌시아 간의 경기를 관람하고, 동행한 곽민선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와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더투탑’은 "이번 촬영을 계기로 글로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며 한층 도약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쇼츠 콘텐츠가 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워프코퍼레이션은 글로벌 Z세대 스포츠 팬을 보유한 쇼츠 크리에이터들과 계약해 글로벌 팬 층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더투탑(사진제공=워프코퍼레이션)
▲더투탑(사진제공=워프코퍼레이션)
워프코퍼레이션의 함정수 대표는 ‘워프코퍼레이션이 쇼츠를 통한 글로벌 마케팅에 강점이 있는 만큼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한국인 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과의 콜라보 콘텐츠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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