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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 크레즐 진호 VS 포르테나 서영택 VS 리베란테 진원…1차전 방송 후 투표 시작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크레즐 조진호(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크레즐 조진호(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크레즐 진호, 포르테나 서영택, 리베란테 진원이 우승을 걸고 '팬텀싱어4' 결승전을 치른다.

JTBC '팬텀싱어4'는 26일 결승 1차전을 방송한다. 결승전에 오른 최종 12인은 마침내 3팀을 결성했다. 김수인, 이승민, 임규형, 조진호로 구성된 크레즐, 이동규, 오스틴킴, 서영택, 김성현이 뭉친 포르테나, 김지훈, 진원, 노현우, 정승원이 힘을 합친 리베란테가 두 번에 걸쳐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포르테나 서영택(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포르테나 서영택(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팬텀싱어4'는 결승 1차전 방송 직후인 26일 오후 11시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청자 투표’를 실시한다 제4대 팬텀싱어는 결승 1차전 점수 30%, 온라인 시청자 투표 점수 10%, 6월 2일 생방송 결승 2차전과 함께 진행되는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 60%를 합산해 탄생한다.

10%의 점수를 반영하는 온라인 시청자 투표는 결승 1차전 방송이 끝난 직후인 26일 오후 11시부터 2일 자정까지 일주일간 JTBC 공식 홈페이지와 '팬텀싱어4' 팬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각 사이트에서 하루에 한 번씩 참여할 수 있다.

▲리베란테 진원(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리베란테 진원(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시청자 투표 결과는 6월 2일 진행되는 '팬텀싱어4' 생방송 결승 파이널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온라인 시청자 투표’는 최종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10%를 차지하기에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결과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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