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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나이 4살 연하 남편 유영재 아나운서와 달콤살벌 뉴질랜드 신혼 여행기(속풀이쇼동치미)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속풀이쇼동치미' 선우은숙(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선우은숙(사진제공=MBN)
선우은숙이 나이 4살 연하 남편 유영재 아나운서와 뉴질랜드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재확인한다.

27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살아보니 그 나물에 그 밥이더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신혼일기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뉴질랜드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들은 서로 맞지 않는 의견으로 서운한 마음에 싸우게 된다.

▲'속풀이쇼동치미' 선우은숙(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선우은숙(사진제공=MBN)
호텔까지 이어진 말다툼으로 유영재는 자리를 비우고 선우은숙은 서운한 마음에 언니에게 전화해 속상한 마음을 토로한다.

늦게 숙소로 돌아온 유영재는 토라진 선우은숙의 마음을 단번에 녹이기 위해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한다. 두 사람의 달콤 살벌한 신혼 여행의 마지막 여행이 공개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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