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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송가인ㆍ진성ㆍ김종서ㆍ김장훈ㆍ김민희ㆍ소프라노 강혜정 등 나이ㆍ성별ㆍ장르 초월 음악 한마당

▲'열린음악회'(사진제공=KBS1)
▲'열린음악회'(사진제공=KBS1)
송가인, 진성, 김종서, 김장훈, 김민희, 소프라노 강혜정 등이 '열린음악회'에 참석해 나이와 성별, 장르를 초월하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사한다.

28일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 1432회는 '고창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기념'으로 고창읍성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졌다.

소프라노 강혜정이 'Il Bacio (입맞춤)'으로 포문을 열고 김민희가 '좋아좋아'를 선사한다.

진성은 '보릿고개'와 '그 이름 어머니'를 부르며 송가인은 '훨하가약'과 '엄마 아리랑'으로 구성진 음색을 선사한다.

피프티피프티가 'Higher'와 'Cupid'로 분위기를 바꾼뒤 김장훈이 '난 남자다'와 '나와 같다면'을 열창한다.

김종서는 'In my life'와 '플라스틱 신드롬'으로 록 스피릿을 전하며 마지막 무대로 김종서와 김장훈이 '아름다운 구속'을 함께 부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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