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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허경환, 제주도 숙소 한달 살기…조카ㆍ엄마ㆍ아빠ㆍ여동생과 바비큐 파티 가족 폭로전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미우새' 허경환 제주도(사진제공=SBS)
▲'미우새' 허경환 제주도(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허경환이 제주도 숙소에서 한 달 살기에 나선다.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경환이 조카, 부모님, 여동생 등과 신비의 섬 제주도에 뜬다.

부모님 칠순을 맞아 가족들에게 크게 한턱 쏜 허경환은 온 가족의 제주도 한 달 살이를 추진한다.

▲'미우새' 허경환 제주도(사진제공=SBS)
▲'미우새' 허경환 제주도(사진제공=SBS)
허경환의 부모님, 여동생 부부와 함께하는 바비큐 파티에서 가족들의 폭로전이 시작됐다. 허경환의 결혼 할 뻔한 숨겨진 연애사부터 허경환 아빠의 엄마를 향한 깜짝 디스까지 이어진다.

한편, 허경환과 아빠는 엄마를 위한 생애 첫 이벤트를 계획했다. 이 자리에서 아빠는 허경환에게 처음으로 엄마와의 러브 스토리를 털어 놓는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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