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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유태양, 첫 단독 팬미팅 개최…다채로운 매력 예고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유태양(사진=FNC엔터테인먼트)
▲유태양(사진=FNC엔터테인먼트)
SF9 유태양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유태양은 오는 6월 25일 성수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LOVE – HOPE IN THE DARK’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유태양이 데뷔 이후 처음 진행하는 국내 단독 팬미팅으로, 노래·춤·토크 등 유태양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풍성한 구성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유태양이 공연 기획은 물론 MD 콘셉트 디자인까지 팬미팅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각별한 팬 사랑을 담았다. 유태양은 팬미팅에서 그가 사랑하는 무대와 음악, 그리고 팬들과 함께 가까이서 호흡하며 사랑으로 가득 찬 소중한 추억을 남길 전망이다.

유태양은 SF9의 메인 댄서를 담당해 팀의 퍼포먼스를 빛내는 핵심 멤버로 탁월한 춤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댄스 콘서트에 참여하고, 커버 안무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춤에 대한 열정을 보여온 바 있다. 또한 ‘알타보이즈’, ‘인간의 법정’,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등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약해 온 유태양은 최근 쇼뮤지컬 ‘드림하이’에서 주연 송삼동 역으로 빼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유태양의 단독 팬미팅 ‘LOVE – HOPE IN THE DARK’는 6월 25일 오후 3시, 7시 2회 공연으로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개최되며, 오늘(1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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