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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선한 영향력 실천하는 가수…소아암 환자 위해 200만원 기부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가수 임영웅(비즈엔터DB)
▲가수 임영웅(비즈엔터DB)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2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소아암재단 측은 1일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 전액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이다.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미션 등으로 응원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임영웅이 기부한 누적 기부금은 총 5617만 원이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정서 지원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랜 기간 투병으로 인해 경제적 사정으로 배움을 놓친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료 이후에도 온전히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 및 심리, 미술 정서 치료 등의 정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바쁜 스케줄에도 임영웅은 꾸준한 기부 참여로 값진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라며 "아픈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도움을 주고 있는 가수 임영웅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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