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박주희(사진제공=MBN)
3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의 집 자식들은 결혼 잘만 하더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속풀이쇼 동치미' 장가현(사진제공=MBN)
배우 장가현은 나이 20살 연하의 대시가 이제는 반갑지 않다고 하며 “사랑만 믿고 결혼했다가 큰코다치고 보니 이제는 저와 조건이 맞는 사람을 만나야겠다”라며 새로운 이상형을 제시한다.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3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의 집 자식들은 결혼 잘만 하더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배우 장가현은 나이 20살 연하의 대시가 이제는 반갑지 않다고 하며 “사랑만 믿고 결혼했다가 큰코다치고 보니 이제는 저와 조건이 맞는 사람을 만나야겠다”라며 새로운 이상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