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타코·퀘사디아 달인(사진제공=SBS)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타코·퀘사디아 달인의 가게를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언제나 웨이팅 행렬이 이어지는 달인의 타코 가게를 찾아간다.
웨이팅 비결에는 뉴욕식 타코 맛을 재현하기 위해 직접 현지로 가서 연구한 달인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매일 6시간 졸여 장조림처럼 짭조름하며 감칠맛 나는 고기를 또띠아 위에 올리고, 잘게 썰린 양파와 소스로 마무리하면 달인 표 타코가 완성된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퀘사디아는 치즈로 구워낸 피 안에 고기와 치즈, 싱싱한 채소들로 한껏 손님들의 입맛을 돋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