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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인터뷰] 권일호 팜투어 대표, 한 번뿐인 신혼여행 허니문 전문 여행사와 함께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평균 300여 커플 상담…발리ㆍ하와이ㆍ몰디브ㆍ칸쿤 등 다양한 코스

▲권일호 팜투어 대표 이사(사진제공=팜투어)
▲권일호 팜투어 대표 이사(사진제공=팜투어)

"예행연습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돕겠습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그는 지난 21년 동안 팜투어를 '국내 1등 허니문 전문 여행사'로 만든 주인공이다.

권 대표는 '행복과 신뢰를 파는 여행사'로 팜투어를 이끌고 있다. 21년 동안 서울 본사 및 전국 12개 지사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허니문 전문 여행사로 팜투어를 성장시켰으며, 팜투어를 통해 신혼여행을 즐긴 부부들의 후기는 약 7900건에 달한다. 또 국내 허니문 여행사 최초로 18억 5000만원의 여행 배상·보증 보험에 가입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얻었다.

팜투어에 관한 입소문 덕분에 팜투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에는 평균 300여 커플(본사 기준)이 방문한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는 워낙 많은 예비 신혼부부들의 방문이 이어져 시간대별 선착순 상담 신청을 받을 정도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신혼여행, 특히 해외로 신혼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았던 탓에 최근 예비 신혼부부들은 생애 단 한 번 허니문을 제대로, 그리고 완벽하게 다녀오고자 하는 욕구가 강합니다."

권일호 대표는 팬데믹을 거치면서 신혼여행의 트렌드도 바뀌었다고 했다. 권 대표에 따르면 자유롭게 해외를 여행할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팬데믹 이후의 해외여행은 작은 변수 하나 때문에 여행 일정 전체를 바꿔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최근 결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은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허니문을 떠나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하다.

권 대표는 그렇기 때문에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허니문 전문 여행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팜투어는 전문 인력들이 합리적이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발리,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 등 다양한 신혼여행 코스들을 갖췄다.

"해외로의 신혼여행은 가고 싶을 때 언제든 다녀올 수 있는 여행이 아니거든요. 평생 두 번 다시 없을 여행을 예행연습처럼 판단하고 간과해선 안 됩니다. 신중한 선택과 결정이 필요해졌어요."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사진제공=팜투어)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사진제공=팜투어)

물론 직접 신혼여행 계획을 짜는 것도 나름의 재미를 준다. 하지만 우후죽순 넘쳐나는 온·오프라인상의 각 지역별 정보와 노하우를 참고하다 지치는 경우가 태반이다. 누구나 한 번쯤 신혼여행 준비하다 다툰 예비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권 대표는 허니문 전문가와 상담한다면 그런 불필요하고 아까운 에너지 소비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소규모 업체들의 횡령, 도주 등 사기 사건·사고가 일종의 연례행사처럼 발생하는 탓에 여행사를 찾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예비부부들도 있다. 그들에게 권 대표는 검증된 업체를 찾으라고 조언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선뜻 결정해선 안 됩니다. 만약 주목하고 있는 허니문업체가 있다면, 당연히 그 회사를 방문해서 회사 연혁과 직원 수 그리고 실제 경쟁력은 어느 정도 인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또 이용객들의 후기를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그 회사를 통해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만족했는지 살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혼인 건수는 19만 1690건이었다. 팬데믹 이전이었던 2019년 약 23만 건의 혼인이 있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많이 줄었다. 권 대표는 인륜지대사를 경험하는 부부의 숫자가 이전에 비해 줄어든 만큼, 새 출발을 준비하는 부부 한 쌍이 더욱 소중해졌다며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신혼여행에 예행연습은 없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기 위해선 올바른 선택과 결정이 필요합니다. 팜투어가 도우미 역할을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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