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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언니 향한 고마운 마음 "유영재 아나운서와 결혼 후에도 엄마처럼 챙겨줘"(속풀이쇼 동치미)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속풀이쇼동치미' 선우은숙(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선우은숙(사진제공=MBN)
나이 65세 선우은숙이 언니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10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형제가 많으면 집안이 시끄럽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은숙은 엄마 같은 언니에 대해 이야기한다. 언니는 결혼 후에도 전화하면 "유서방이 잘하니?"라며 엄마처럼 이야기한다고 전한다.

항상 언니는 선우은숙을 위해 집에 물건이 떨어질 만 하면 물건을 가득 채워주고 신혼집에 건조기와 세탁기 선물을 해주며 동생을 향한 큰마음을 전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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