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호영(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호영이 나트랑 진출을 걸고 강재준과 현지인 무료 시식회를 연다.
25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본격적인 베트남 식당 오픈을 위해 현지인 무료 시식회를 개최한다.
지난 방송에서 정호영 셰프는 고수 오이무침, 모닝글로리 된장국, 간장 돼지불고기로 한식과 베트남식을 협업한 새로운 K-푸드를 준비했다. 반면 강재준은 BTS 멤버 정국이 온라인을 통해 선보였던 '불그리'를 선보인다.
정호영의 간장 돼지 불백과 강재준의 불그리의 운명은 현지인의 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현지인의 입맛을 저격해 베트남 진출의 희망을 볼 사람은 25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