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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ㆍ박나래, 광주시 전원주택 '유리가 다 보이드라!'ㆍ'왔다! 현관분리!' 매물 소개(홈즈)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구해줘! 홈즈’(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이유리와 박나래가 광주시 전원주택 '유리가 다 보이드라!'와 '왔다! 현관분리!' 매물을 소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209회에서는 배우 이유리와 박나래가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20년 만에 합가를 결심한 3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필리핀 마닐라에서 살고 있는 의뢰인 부부는 18개월 된 딸을 두고 있으며, 둘째 출산을 앞두고 20년 만에 귀국을 결정했다고 한다.

한국에 정착하기로 결심한 의뢰인 부부는 부모님과의 첫 합가를 위해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 지역은 경기도 광주와 남양주로 세대 분리가 가능한 단독주택을 바랐다. 이들은 아이가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마당과 바비큐 공간을 원했으며, 예산은 매매가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먼저 복팀에서는 배우 이유리와 박나래가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으로 출격한다. 2022년 준공된 전원주택으로 분당에 위치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확 트인 넓은 거실은 양면 통창 뷰로 개방감을 더했으며, 데크 마당과 우드&화이트의 주방은 흠잡을 곳이 없다고 한다. 무엇보다 지하로 가는 계단을 내려가면, 벙커 주차장과 연결돼 있으며 널찍한 창고가 별도로 2개나 있어 다양하게 활용 가능했다. 이를 본 김숙은 “내가 원하는 집이다. 내 스타일이다.”라고 감탄사를 연발해 기대감을 높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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