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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 '유브이 녹음실'서 쏟아낸 독보적 감성 '기대'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규현(사진 = Studio M-Lab 제공)
▲규현(사진 = Studio M-Lab 제공)
'감성 발라더' 규현이 유브이(UV)와 만난다.

3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UV BANG(유브이 방)'의 '유브이 녹음실'에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 규현이 방문한다.

이날 유브이는 스튜디오를 방문한 규현에게 그의 첫 솔로곡인 '광화문에서'를 듣고 영감을 얻었다며 유브이만의 색깔로 해석한 곡을 들려준다.

하지만 유브이는 규현에게 녹음하기 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무술을 배우길 권하고, 규현은 의아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손님과 함께 진지하게 무술에 임하게 된다. 그 후 유브이와 규현은 예상치도 못한 상황에 맞딱뜨리게 된다.

규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유브이의 용맹함으로 탄생한 곡은 어떻게 완성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감성과 재미를 다 잡은 유브이와 규현의 이야기는 30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UV BANG'의 '유브이의 녹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브이 녹음실'은 당대 핫한 셀럽들이 녹음실에 방문해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페이크 다큐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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