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거벗은 세계사'(사진제공=tvN)
11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107회에서는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른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미래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를 위해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융합학부 김장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벌거벗은 세계사’ 첫 강의를 맡은 김장현 교수는 국내 인공지능 융합연구를 이끌고 있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이다.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인공지능의 등장 배경과 역사적 발전 과정을 소개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이 의료, 치안, 교육 같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면서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었다고. 하지만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여겨지는 창작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이 위력을 떨치는가 하면, 대화형 인공지능은 인간을 조종하고, 딥페이크 기술은 범죄에 악용되기도 하며 비관론 또한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인다.

▲'벌거벗은 세계사'(사진제공=tvN)
한편,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인도에서 온 니디와 화이트 해커 겸 보안 전문가 신동휘가 함께 한다. 이들은 인터넷의 원리부터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사례들을 공유하며 이야기의 깊이를 더한다. 특히 신동휘는 인터넷과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방출하며 출연진들의 이해를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