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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알비더블유(RBW) 주가 3.8% 상승 마감…마마무 플러스ㆍ미래소년ㆍ오마이걸 컴백 대기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RBW 자회사' W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오마이걸(사진제공=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RBW 자회사' W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오마이걸(사진제공=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알비더블유(361570, 이하 RBW)의 주가가 3% 넘게 상승한 가운데, 소속 아티스트들의 연이은 컴백을 준비 중이다.

RBW는 12일 전 거래일 대비 3.79%(210원) 오른 5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RBW는 오는 19일부터 8월 4일 중 서울 RBW 본사 대회실에서 기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오는 14일까지 접수 메일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신청 인원에 따라 개최일시를 확정할 예정이다.

기업설명회를 통해 RBW는 사업 구조를 비롯한 비전, 목표를 알리고 향후 아티스트의 활동 계획과 계열사 간의 사업 시너지를 소개할 계획이다.

기업설명회를 앞두고 RBW는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아티스트 IP의 컴백을 예고했다. RBW에서는 오는 8월 3일 그룹 마마무의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 솔라·문별)의 미니 1집 발매를 준비 중이다.

또 자회사 DSP미디어에서는 오는 19일 보이그룹 미래소년이 미니 5집 'Boys will be Boys'를 발매하고 컴백하며, 하반기 신인 걸그룹 영파씨(YOUNG POSSE)'의 데뷔를 준비 중이다.

W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4일 걸그룹 오마이걸 미니 9집 'Golden Hourglass'를 공개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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