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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생애 첫 음원 만들기' 2차 모집 진행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사진 =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사진 =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이 시민들의 특별한 음악적 도전을 돕는다.

서울문화센터 낙원은 오는 8월 11일까지 음원 제작 지원사업 '생애 첫 음원 만들기'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생애 첫 음원 만들기'는 전문 음악 분야를 체험하고 싶은 생활문화 동호회 및 일반 시민들에게 음원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은 음원 발매 및 공간 지원 등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음원 제작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판매용 음반이나 음원을 정식 발매한 적이 없거나 기획사에 소속된 프로 뮤지션이 아닌 생활문화 동호회 및 일반 시민이라면 누구나 '생애 첫 음원 만들기' 프로그램에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사무실 방문 후 음악 지원팀에게 직접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홈페이지의 '생애 첫 음원 만들기' 모집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심사를 거쳐 선정된 1팀은 멘토링과 컨설팅을 통해 제작할 음원과 편곡의 방향성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에 센터에서는 녹음실 지원, 음원의 믹싱과 마스터링, 커버 이미지 제작을 지원하고, 음원 유통 계약을 통해 음원을 발매한다. 완성된 음원은 추후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유튜브 채널 '낙원 TV' 및 다양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은 6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가진 국내 최대 악기 종합상가 낙원상가 하부 공간에 마련된 시민 생활문화 공간이다. 지난 2020년 10월 개관 이후 시민을 위한 악기 기증 사업 전개와 함께 다양한 생활문화의 확산과 전파를 위한 터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생활문화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공간 대여 및 중소규모의 합주 연습 시설 운영 등 향후 다양한 생활문화 관련 사업의 전개를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은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서울특별시로부터 지난 2022년 8월부터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중소형 기획사를 비롯하여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까지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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