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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나이 잊은 아름다움…김부용 동생과 떡볶이 가게 도전한 근황은?(살아있네! 살아있어)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살아있네살아있어' 이연수(사진제공=tvN STORY)
▲'살아있네살아있어' 이연수(사진제공=tvN STORY)
015B 이장우, 장호일과 이연수, 김부용이 '살아있네! 살아있어'에 출연해 나이 잊은 근황을 밝힌다.

10일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살아있네! 살아있어' 7화에서는 시대의 흐름을 바꾼 ‘전천후 뮤지션’ 015B가 스튜디오를 찾는다.

‘윤종신의 음악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1대 객원보컬 윤종신과의 첫만남을 공개한다. 장호일은 “윤종신이 요즘은 정말 세련된 모습이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제가 안 된다고 결사 반대를 했다. 결국 윤종신이 들어왔는데 그때 내가 지길 정말 잘했다”라며 윤종신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겨 스튜디오에 웃음을 터트린다.

▲'살아있네! 살아있어'(사진제공=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사진제공=tvN STORY)
이장우의 근황도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장우는 “골프를 너무 좋아한다. 아마추어 상위 1% 정도”라고 밝힌다. 이어 “제 한계를 알고 싶어서 프로에 도전하고 있다. 골프를 너무 좋아해서 집도 골프장 근처”라고 뜻밖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 밖에도 장호일이 ‘녹음실 귀신 괴담’을 공개해 소름을 돋게 한다. 장호일이 판교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는 과정에서 귀신의 코러스가 녹음된 것. 아무도 노래하지 않았는데 엇박자로 코러스를 부르는 귀신 목격담에 순식간에 스튜디오가 얼어붙었다.

한편 하이틴 스타 이연수가 출연해 자취를 감춘 근황을 밝힌다. 현재 김부용 동생과 분식집을 열고 떡볶이를 만드는 모습에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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