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광희,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캐스팅…김지은·로몬 등과 호흡

▲이광희(사진=아츠로이엔티)
▲이광희(사진=아츠로이엔티)
신인배우 이광희가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은 브랜딩 메카인 성수동을 배경으로 마케팅 팀장 '강나언'(김지은)과 인턴 '소은호'(로몬)가 불의의 키스 후 영혼이 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릴러로 드라마 '열두밤'의 정헌수 감독이 연출한다.

이광희는 극 중 얄밉지만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재벌 3세 황재하 역을 맡아 김지은, 로몬, 정이랑, 전준호 등과 호흡을 맞추며 신예답지 않은 노련하면서도 유니크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광희는 오는 11일 첫 방송 예정인 작품 '수업중입니다 2'와 2023년 방영 예정인 '삼식이 삼촌'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의 출연을 확정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광희가 출연 예정인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은 내년 상반기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