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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타] 배우 이현주 "'시작은 첫 키스' 김종현ㆍ차선우, 친오빠 케미" (인터뷰①)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배우 이현주(사진제공=스튜디오1592)
▲배우 이현주(사진제공=스튜디오1592)

"연기는 제가 끝까지 하고 싶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은 마음이라고 했던가. 걸그룹 에이프릴·유니티 출신 배우 이현주는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연기를 향한 열정의 불씨는 꺼트리지 않았다.

이현주는 2016년 OCN 드라마 '모민의 방'을 시작으로, KBS W '당찬 우리동네', 웹드라마 '어서오세요, 마녀상점', '연애, 오늘 배송되나요', '터치 미 이프유캔', '두근두근 방송사고', 시즌(Seezn) 오리지널 '놓지마 정신줄', 넷플릭스 '도시괴담 시즌1'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지난 5~6월에는 KBS JOY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 '시작은 첫키스'를 통해 김종현(뉴이스트 JR), 차선우(B1A4 바로)와 호흡을 맞췄고, 시청자들에게 추억과 공감을 선사한 바 있다. 배우로서의 경험치를 착실히 쌓아가는 배우 이현주를 최근 서울시 마포구 비즈엔터 편집국에서 만났다.

▲배우 이현주(사진제공=스튜디오1592)
▲배우 이현주(사진제공=스튜디오1592)

그는 '시작은 첫키스'가 종영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여운에 젖어있다고 털어놨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시원섭섭하고, 작품이 완전하게 종영하고 나면 정말로 다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쉬워요. 다시 한다면 더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함께 작품을 했던 사람들과도 언제 또 이렇게 만날 수 있을까 싶거든요."

이현주는 함께 출연했던 김종현, 차선우에 대해 큰 오빠와 작은 오빠 같았다며 세 사람의 케미를 설명했다. 세 사람은 아이돌 출신, 연기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 등 공통분모가 워낙 많아 금세 친해졌고, 연기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며 서로를 응원했다.

이현주는 '지금 이대로가 조아'라는 웹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번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작은 첫키스'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생을 연기했지만 '지금 이대로가 조아'에서는 대학 시절 연인을 직장인이 된 후 다시 만나게 된 현실적인 여성 '조아'를 연기한다.

▲배우 이현주(사진제공=스튜디오1592)
▲배우 이현주(사진제공=스튜디오1592)

"'조아'는 성격도, 캐릭터도 저와 많이 달라요. 차갑고, 도도하고, 요즘 유행하는 말로 'T'(MBTI 척도 중 하나로, 감정형 F와 대조되는 성향)인 친구예요. 캐릭터를 공감하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아직 작품 공개 전인데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하하."

이현주는 '조아'처럼 자신이 경험해본 적 없는 캐릭터들을 계속해서 맡아보고 싶다고 했다. 부잣집 딸, 사회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이코패스, 시한부인 비련의 여주인공 등 이현주가 언젠가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들은 많이 있다. 이를 위해 이현주는 열심히 오디션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오디션에선 무조건 통과하겠다는 기대와 바람보다는 늘 하던 대로, 그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면 긴장을 하더라고요. 불합격은 아쉬울 수 있지만 귀중한 경험을 또 하나 쌓았다고 생각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②로 계속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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