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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45회 줄거리 등장인물 은금실 딸기 제사 외손자 김준하와 화기애애→공태경 파양 선언…재방송 OTT 웨이브

▲'진짜가 나타났다' 45회(사진제공=KBS2)
▲'진짜가 나타났다' 45회(사진제공=KBS2)
KBS2 '진짜가 나타났다'가 종영까지 몇부작 남지 않은 가운데 45회 줄거리에서 은금실(강부자)이 딸기의 제사를 준비하며 외손자 김준하(정의제)와 가까워지고, 등장인물관계도 속 가족들은 못마땅해한다.

지난 방송에서 김준하는 치밀한 계획으로 은금실의 맘에 들기 시작했고 결국 외손자로 인정받았다.

공찬식(선우재덕)은 김준하에게 하늘이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면 가족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준하는 공찬식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은금실에게 가 그의 동정심을 자극했다.

▲'진짜가 나타났다' 45회(사진제공=KBS2)
▲'진짜가 나타났다' 45회(사진제공=KBS2)
결국 은금실은 김준하를 집으로 불러 외손자로 인정하며 가족들에게 받아들이라고 했다. 김준하는 착한척하며 공태경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했지만 공태경은 파양을 요구하며 맞받아쳤다.

26일 방송되는 '진짜가 나타났다' 45회에서 공태경은 가족들의 만류에도 파양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 오연두(백진희)는 김준하게 떠나달라고 했고 공찬식은 은금실에게 김준하가 가급적이면 집에 드나들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짜가 나타났다' 45회(사진제공=KBS2)
▲'진짜가 나타났다' 45회(사진제공=KBS2)
은금실은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딸기의 제사를 지내겠다고 선언했고 제사 준비를 하며 김준하와 더욱 가까워진다. 한편 제사를 지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오연두는 은금실을 만나러 간다.

한편 '진짜가 나타났다' 재방송 OTT는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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