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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ㆍ안성준ㆍ김현철, 나이ㆍ장르 초월 '진품명품' 장원 도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진품명품' 은가은(사진제공=KBS1)
▲'진품명품' 은가은(사진제공=KBS1)
가수 은가은 안성준, 개그맨 김현철이 나이와 장르를 초월한 '진품명품' 장원 도전에 나선다.

27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1930년대 음반 그리고 갓을 보관했던 갓집과 갓을 청소한 갓솔이 소개된다.

▲'진품명품' 김현철, 은가은, 안성준(사진제공=KBS1)
▲'진품명품' 김현철, 은가은, 안성준(사진제공=KBS1)
이날 방송에는 경성을 떠들썩거린 1930년대 SP 음반이 등장한다. 의뢰품은 '봉자의 노래', '병운의 노래' 등을 포함한 총 5점이다. 이 음반들은 연인이었던 김봉자와 노병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의뢰품 가운데 영화 설명 음반인 '봉자의 죽엄'을 통해 쇼감정단이 직접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였는데 대사를 읊으면 읊을수록 안타까움과 분노를 일으키기도 했다. 과연 두 사람에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당대의 연애 풍조를 보여주는 대표곡이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봉자의 노래. 이들의 기막힌 사연과 노래들을 들어본다.

▲'진품명품'(사진제공=KBS1)
▲'진품명품'(사진제공=KBS1)
여기에 생소한 모습으로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갓집과 갓솔이 등장한다. 갓집에는 상서로운 무늬가 빼곡히 장식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갓을 청소하던 갓솔의 솔은 갓과 같은 재질로 만들어져 갓을 상하지 않도록 했는데 이는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특히 갓집은 종이로 만들어졌음에도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는 한지 공예의 어떤 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라는데 어떤 기법으로 만든 것일까? 이 외에도 갓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까가 공개된다.

한편 아나운서 강승화가 진행하는 ‘TV쇼 진품명품’은 1995년을 시작으로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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