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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편스토랑' 우승 메뉴 6종, 누적 판매량 1300만개 돌파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편스토랑' 이찬원(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이찬원(사진제공=KBS 2TV)

이찬원을 비롯해 '편스토랑' 출연진들이 참여한 편의점 메뉴들이 판매량 2000만개를 넘었다.

GS25는 31일 '편스토랑' 상품들의 인기는 우승 메뉴를 그대로 살린 상품 개발과 소비자 상품 접근성 확대 등을 최우선 고려한 것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편스토랑'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미식가들이 자신만의 요리법을 공개하고, 전문가의 평가를 받아 승리한 메뉴를 실제 상품으로 출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GS25는 지난해 5월 첫 우승 메뉴를 출시한 이래 1년 3개월간 총 20종의 메뉴를 선보였다.

출연자별로 보면 이찬원 6종, 류수영 5종, 강수정·박솔미·차예련 각 2종 등이다. 이 가운데 100만개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는 7종이다.

특히 이찬원의 우승 메뉴 6종은 누적 판매량이 1300만개를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GS25는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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