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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나이트' 하이큐티X따따블→슬러시X애니웨이…4라운드 연합팀 대결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쇼킹나이트(사진제공=MBN)
▲쇼킹나이트(사진제공=MBN)
'쇼킹나이트' 하이큐티와 따따블이 연합해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

지난 8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국내 유일 땐-스 가요제, 쇼킹나이트' 8화에서는 결승에 올라가기 위한 치열한 세미파이널 승부가 펼쳐졌다.

4라운드는 2팀씩 연합해 총 7개 팀이 함께 파이널에 진출하거나 탈락하는 운명 공동체 시스템으로 치러졌다. 특히 파이널에 진출할 최종 8팀은 오는 10월 14일과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쇼킹나이트' 콘서트 무대에 설 예정이라 참가자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전략 싸움을 펼쳤다.

앞서 3라운드를 통해 1, 2위를 차지한 군조크루, 하이큐티, 슬러시는 상대 팀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갖고 있던 바. 이에 군조크루는 실력파 권자매를 선택해 베네핏을 완벽하게 누렸다.

하이큐티는 공동 2위였던 슬러시를 선택하면서 2등과 2등의 막강한 조합이 만들어질 뻔했으나, 역시 선택권이 있던 슬러시가 애니웨이를 선택하면서 하이큐티는 차 순위였던 따따블과 연합을 맺게 됐다.

첫 무대는 장하온, 이짜나언짜나 연합이었다. 그동안 정열적인 댄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던 장하온은 이색적인 퍼포머 이짜나언짜나와 만나 새로운 모습에 도전했다.

각각 쎄쎄쎄 '떠날거야', 틴틴파이브 '머리 치워 머리'로 각자의 매력을 보여준 데 이어 세 사람은 마치 한 팀인 듯한 합동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장하온은 이짜나언짜나 트레이드마크인 공룡 춤을 한 번에 마스터했고, 이특은 "함께할 때 빛난 것 같다"며 칭찬했다. 첫 번째 연합은 총 234점을 획득했다.

하이큐티는 관객의 호응이 좋았던 따따블과 최종 연합했다.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두 팀은 큰 벽에 부딪쳤다. 하이큐티는 정해진 퍼포먼스에 익숙한 팀이었고, 따따블은 프리스타일로 관객의 흥을 끌어올리길 바라면서 갈등이 커진 것.

다행히 두 팀은 합의점을 찾았다. 컨츄리꼬꼬 '콩가'와 김건모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를 선곡한 두 팀은 상황극과 퍼포먼스를 연결해 서론부터 결론까지 완벽한 구성의 무대를 완성시켰다. 윤일상은 "팀전으로만 따지면 우승감"이라고 평했고, 두 팀은 관객점수 만점인 100점에 쇼킹메이커 점수 189점을 얻어 총 289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로 1위 자리에 올랐다.

세 번째 무대는 슬러시와 애니웨이 연합팀이었다. 솔리드 '천생연분', 서태지와 아이들 '환상 속의 그대'를 선택한 이들은 자신들의 강점인 보컬과 퍼포먼스를 살려 서로 부족한 점을 채우며 완벽한 합을 만들었다. 윤일상은 "슬러시는 성장했고, 애니웨이는 전략이 잘 먹혔다. 역대급 무대"라고 칭찬했고, 두 팀은 총 277점으로 2위에 안착했다.

각각의 개성을 가진 팀들이 연합을 통해 더 완벽해진 모습을 선사하는 가운데, 남은 연합팀 조합 및 파이널에 진출할 팀들은 다음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쇼킹나이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MBN에서 방송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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