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18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41회에서는 ‘진짜 야도’ 이장 이대호와 그를 따르는 정근우, 유희관, 이대형, 이대은, 니퍼트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튀김이 튀겨지는 소리와, 노릇노릇한 빛깔의 비주얼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안다행에서 최초 등장한 해산물을 넣은 역대급 감칠맛의 해물탕, 대형 솥뚜껑에서 바로 볶아낸 푸짐한 볶음밥까지 선보여 통 큰 먹방을 선보였다. 여기에 더해 먹방을 할 때만 나오는 이대호의 잔망진 표정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