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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시즌3' 덱스 스승 UDT 김경백→'좀비트립' 박문호, UDUㆍUSSF(네이비씰ㆍ그린베레) 등장에 감탄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강철부대3' UDT 김경백(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강철부대3' UDT 김경백(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강철부대 시즌3(강철부대3)'에 덱스의 스승 UDT 김경백과 '좀비트립' 박문호가 출연해 미군 특수부대(USSF) 네이비씰, 그린베레, 해군첩보부대 UDU와 맞붙게 됐다.

19일 방송된 채널A·ENA '강철부대3'에서는 6개 부대 24인이 망망대해 위 5001함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시즌에서는 시즌1 우승 부대 UDT(해군특수전전단)의 '레전드 교관'이자 덱스, 육준서, 정종현 등을 교육시킨 레전드 교관 김경백을 비롯해, 유튜브 '좀비트립'으로 유명한 격투기 선수 '저승문호' 박문호가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로 출전했다.

▲'강철부대3' 특전사 박문호(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강철부대3' 특전사 박문호(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또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아시아 최초 우승자, SBS '더 솔져스'에 출연했던 홍범석이 707(제707특수임무단) 대원으로 합류했으며, 미 특수부대인 네이비씰(미군 해군 특수부대), 그린베레(미국 육군 특수부대) 출신들도 도전장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출정식에 모인 6개 부대 중 특전사, HID(육군첩보부대), 707, UDT는 지난 시즌2에 참가 경력이 있는 부대였다. UDU, 네이비씰과 그린베레가 뭉친 USSF가 새로운 부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군 출신들의 등장에 박문호는 "여기는 피지컬이 좋다. 힘은 확실히 좋겠다"라고 감탄했고, 김경백은 "한국 UDT가 만들어진 것이 미국 네이비씰을 모체로 창설됐다. 잘 알고 있는 부대"라고 긴장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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