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블랙핑크(비즈엔터DB)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이하 YG)가 블랙핑크 지수, 제니의 1인 기획사 설립설에 "아직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YG는 25일 지수, 제니의 1인 기획사 설립 보도와 관련해 비즈엔터에 "블랙핑크 재계약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블랙핑크의 재계약과 관련한 소문은 무성하다. 이날 지수, 제니의 1인 기획사 설립 보도 이전에는 멤버 로제만 유일하게 YG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리사와 지수는 다른 소속사와 수백억대 계약금을 받고 이적을 결정했다는 보도가 있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