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렌(사진 = 시어터플러스 제공)
렌(최민기)은 27일 공개된 공연 문화 매거진 시어터플러스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커버 및 화보 이미지 속 렌은 매혹적인 시스루부터 포근한 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했다.

▲렌(사진 = 시어터플러스 제공)
렌은 올해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 6월 첫 솔로앨범 'Ren'dezvous'(랑데부)를 성공적으로 발매했으며, 일본과 서울에서 2023 팬 콘서트 'Ren'dezvous'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렌(사진 = 시어터플러스 제공)
현재 렌은 뮤지컬 '삼총사'의 달타냥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렌이 두 시즌 연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삼총사'는 오는 11월 19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