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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국내 단독 팬미팅 성료 "변하지 않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케플러(Kep1er)가 국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21일과 22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3 Kep1er 2nd FAN MEETING 〈Kep1er’s Strange Market : 케플러의 수상한 상점〉’을 개최해 팬들을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10월 개최했던 첫 번째 팬미팅 ‘2022 Kep1er FAN MEETING ’ 이후 약 1년 만에 열린 팬미팅으로, ‘Kep1er’s Strange Market’은 케플러가 보여주고 표현하고 싶은 모습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모두 담은 무한한 공간을 의미한다.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케플러는 지난 9월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Magic Hour’의 수록곡 ‘The Door’와 ‘Love on Lock’으로 공연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무엇보다, 이번 팬미팅은 아홉 멤버가 결성된 지 딱 2년이 되는 날 개최돼 특별함을 더했다. 아홉 멤버는 “Kep1ian(케플리안, 공식 팬덤명) 덕분에 이렇게 아홉 명이 함께 할 수 있었던 만큼 특별하게 보답하고 싶어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이어 케플러는 수상한 상점의 정식 오픈을 위해 직원 소개란을 작성하며 평소 들을 수 없었던 다양한 TMI를 방출하는가 하면, 단합력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팬미팅 개최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Kep1ian에게 받았던 주문서에 적혀 있던 물건을 직접 제작하고 선물해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특히, 케플러를 위해 Kep1ian이 깜짝 준비한 메시지가 전달돼 감동을 안겼다. 이에 멤버들은 “힘들거나 지칠 때 힘이 되어주는 존재가 바로 팬분들”이라며 진심을 전했다.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와 함께 케플러는 미니 5집의 타이틀곡 ‘Galileo’부터 미니 4집 ‘LOVESTRUCK!’의 타이틀곡 ‘Giddy’와 수록곡 ‘LVLY’, ‘Back to the City’ 등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은 물론,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한 유닛곡인 ‘Tropical Light’와 ‘TAPE’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 역시 힘찬 응원으로 화답하며 팬미팅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끝으로 아홉 멤버는 “그간 많은 활동을 하며 느꼈던 감정이 스쳐 지나가는 것 같다. 아홉 멤버와 Kep1ian이 함께 있는 게 정말 행복하다”라며 “우리에게 모두 행복하고 좋은 추억들만 가득하면 좋겠고, 오늘이 잊혀지지 않을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변하지 않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국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케플러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일본 첫 단독 팬미팅 ‘Kep1er JAPAN FAN MEETING - Fairy Fantasia’를 연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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