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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 직장인 점심값 줄이기 프로모션…매장별 15~30% 할인→7천원대 가격 판매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먼키 매장(사진제공=먼슬리키친)
▲먼키 매장(사진제공=먼슬리키친)
디지털 맛집편집샵 먼키가 소속 파트너매장과 함께 직장인 점심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일 먼키에 따르면 자체 맛집주문앱 먼키앱에서 먼키캐시 사용조건이 1,000C에서 500C로 줄여 기존 이용고객들의 사용 부담을 완화 시켰다. 예를 들어 1만원 금액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 즉 먼키캐시가 500C 적립되어 다음 결제 시 500C를 사용하여 할인 받을 수 있다.

먼키강남역점에서는 슬림비빔밥에서는 전체 메뉴 30% 할인된 금액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먼키구디역점에서는 입점 매장의 대표 메뉴를 점심시간 한정 할인을 적용하여 7,000원대 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할인 행사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먼키문정역점에서는 해당지점 전체 메뉴 15%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지점은 라멘, 칼국수, 햄버거, 카레, 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다. 할인 행사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각 지점의 매장에 매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직장인 부담을 줄이는 프로모션을 항시 진행중이다.

먼키 김혁균 대표는 “먼키는 직장인 점심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먼키의 각 지점에서 영양 가득한 맛집 점심메뉴를 누구나 7,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먼키는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응원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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