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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브랜드마케팅 '광야@서울' 오픈 1주년…16만 관객 돌파 'K-POP 성지' 자리매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광야@서울’(사진제공=SM브랜드마케팅)
▲‘광야@서울’(사진제공=SM브랜드마케팅)
새로운 K-POP 성지로 자리매김한 SM브랜드마케팅이 운영 중인 플래그십 스토어 광야@서울이 17일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해 11월 17일 서울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디타워 지하 1층에 문을 연 광야@서울은 독자적인 공간 디자인, K-POP 아티스트들의 IP 콘텐츠를 활용한 볼거리와 상품 등으로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수 16만명을 돌파했다.

광야@서울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없이 온전히 K-컬처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셜 익스피리언스 브랜드(Metaversal Experience Brand)로, 셀러브리티, 팬덤, 프로슈머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구현한 공간이다.

K-POP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IP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자, 아티스트와 팬덤 간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은 광야@서울은 국내를 넘어 해외 주요 외신 등에 성수동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K-POP의 새로운 성지로 소개되며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광야@서울’(사진제공=SM브랜드마케팅)
▲‘광야@서울’(사진제공=SM브랜드마케팅)
특히 광야@서울 전체 방문객 수 중 65% 이상이 외국인 관광객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방문했다.

광야@서울 운영사인 SM브랜드마케팅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주년 당일인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광야@서울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1주년 기념 특별 메타패스포트 스탬프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자에게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해 광야의 아이덴티티를 향기로 구현한 광야 프레이그런스, 광야 메탈 키링, 포토프레임 무료 출력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계획이다.

SM브랜드마케팅은 광야@서울과 온라인 커머스 SMTOWN&STORE 운영 이외에도 K-POP 아티스트의 IP를 활용한 MD사업 상품의 기획 제작 및 유통 등 사업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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