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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뭉쳐야 찬다 시즌3' 이동국 하차 빈자리 채운다…출연진 네덜란드 원정 대비 'FC 꼬꼬' 평가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김남일 합류(사진제공=JTBC)
▲김남일 합류(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 시즌3' 하차한 이동국의 빈자리를 김남일이 채우고, 출연진들은 히딩크의 나라 네덜란드 원정 대비 'FC 꼬꼬'와 평가전을 치른다.

26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시즌3'에서는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금의환향한 김준호, 조원우, 김현우와 오디션 합격자 심재복이 히딩크 감독의 초대를 받고 네덜란드로 향할 준비를 한다.

히딩크 감독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내 친구이자 감독 안정환"이라며 "나의 나라 네덜란드에 오는 걸 환영한다"라고 인사한다. 그는 어쩌다벤져스가 네덜란드에 방문하면 고강도 높은 훈련과 진짜 축구를 경험하게 될 거라고 예고한다.

요트 남자 윈드서핑 RS:X급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획득한 조원우,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 김준호, 자신의 마지막 아시안게임에서 4위를 차지한 레슬링 김현우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복귀한다.

▲'뭉쳐야 찬다' 남희두(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 남희두(사진제공=JTBC)

김준호와 김현우는 신입 멤버 남희두를 견제한다. 김준호는 내가 원래 '뭉쳐야 찬다'의 비주얼 담당이었다고 말하고, 김현우는 남희두의 피지컬을 눈여겨보고 "한번 굴려보고 싶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네덜란드 원정을 대비해 김남일이 정대세에 이어 두 번째 내셔널 코치로 합류한다. 김남일은 네덜란드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해봤을 뿐만 아니라 K리그 프로 구단의 감독, 국가대표 코치까지 맡아본 역대급 이력을 자랑한다.

김남일은 '어쩌다벤져스'에 대한 호기심, 네덜란드 리그 경험이 없는 안정환 감독과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원정 대비 첫번째 평가전은 'FC꼬꼬'로 2002 월드컵에서 김남일 코치의 활약을 보고 '제 2의 김남일'을 꿈꿨던 팀이다. 선수 대다수가 유소년 축구단 출신이고 1993년 닭띠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다.

그런데 '어쩌다벤져스'에서는 이대훈, 남희두, 장정민, 한건규가 부상으로 투입되지 못한다. 이들의 빈자리는 김준호, 조원우, 김현우가 채우지만 기존 멤버들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만큼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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