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생활의 달인' 로고(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이천 초밥 달인이 운영하는 맛집 가게를 소개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이천의 외딴 허허벌판에서 초밥을 판매하고 있는 초밥 달인을 만난다.
주인공은 초밥의 고장, 일본에서 기술을 배워왔다. 그는 초밥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밥 짓기라고 강조하며, 비법을 공개했다. 달인이 공개한 비법은 바로 물의 증기로 밥을 짓는 것이다.
또 그는 광어 초밥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며 남다른 광어 손질을 보여준다. 쌀겨로 숙성시켜 쫄깃한 광어 초밥 한입에 반해 먼 길 불사하고 찾아오는 이들이 여럿이다.
인터넷 후기도 호평 일색인 달인의 21년 정통 초밥을 '생활의 달인'에서 맛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