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2023 MAMA AWARDS'(사진제공=CJ ENM )
'2023 마마 어워즈'가 1일차부터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한 가운데, 사전 투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들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2023 마마 어워즈'는 28일 오후 4시부터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린다. 오후 4시에는 레드카펫이 시작되고, 오후 6시부터 본식이 시작될 예정이다.
'2023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은 경계를 허물며 전방위 활약 중인 멀티테이너 랄랄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 래퍼 한해가 진행한다.
본식에서는 대규모 인원의 댄서들과 함께 메가 테크토닉 퍼포먼스를 보여줄 1일차 호스트 전소미부터 동방신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JO1, 싸이커스, 케플러, &TEAM(앤팀), '스트릿 우먼 파이터2(스우파2)', 저스트비, 이영지, 다이나믹듀오, INI, 트레저, 요시키(Yoshiki)까지 다양한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날 '마마 어워즈'에서는 글로벌 K팝 팬들이 직접 투표한 올해의 K팝 트렌드를 이끌어나간 아티스트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부문의 시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