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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억 돌파…뜨거운 글로벌 인기 입증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가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스포티파이에서 트레저가 지난 2020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발표한 음원의 총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10억 회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새 앨범 발매 이후의 추이가 가팔랐다. 지난 6월 트레저 유닛 T5의 'MOVE'를 시작으로 지난 7월 정규 2집 'REBOOT', 후속곡 'B.O.M.B (kaboom ver.)'까지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며 스포티파이 팔로워와 스트리밍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정규 2집 인기에 힘입어 앞서 발매됐던 곡들 또한 가속이 붙고 있다. 미니 1집 수록곡 '다라리 (DARARI)'는 발매된 지 약 2년이 흘렀음에도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난 13일(현지시간) 2억 회를 넘어섰으며,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직진 (JIKJIN)'은 1억 회에 육박하는 수치를 달리고 있다.

4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형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서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는 점이 괄목할 만 하다. 트레저는 지난해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보이그룹(스포티파이 집계 기준) 10위권에 랭크됐던 바. 이에 그치지 않고 올 한 해(2023.01.01~2023.11.28) 데뷔 이래 최고 스트리밍 횟수인 3억 9천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지난해 수치를 훌쩍 뛰어넘은 만큼 앞으로의 추이도 기대된다.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한편 트레저는 최근 일본 5개 도시 19회차에 달하는 대규모 팬미팅 투어 전석 매진을 기록, '꿈의 무대'라 불리는 도쿄돔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기세를 몰아 이들은 오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3 TREASURE CONCERT [REBOOT]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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