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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강진남도밥상…강윤석 감독과 시장 고추장 토하젓 게장 백반 노포ㆍ사찰음식ㆍ한정식 맛본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백반기행' 강진남도밥상(사진제공=TV조선)
▲'백반기행' 강진남도밥상(사진제공=TV조선)
강윤석 감독이 식객 허영만과 함께 백반기행을 떠나 전남 강진의 33년 시장 고추장 토하젓 게장 백반 노포와 사찰음식, 백반정식 등을 맛본다.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스타 감독 강윤성과 함께 '백반기행' 역사의 첫 발자취를 쓴 전라남도 강진으로 떠난다.

▲'백반기행' 강진남도밥상(사진제공=TV조선)
▲'백반기행' 강진남도밥상(사진제공=TV조선)
강윤석 감독은 관객 수 688만 명이자 역대 청·불 영화 3위를 기록한 ‘범죄도시’와 배우 최민식이 25년 만에 복귀해 화제가 된 드라마 ‘카지노’를 연출했다. 메가폰을 잡는 족족 모두 흥행하며 성공한 그는 “무명 생활만 무려 17년”이라고 밝히며 눈물겨운 성장기를 들려준다. 또한 강윤석은 인기 영화 ‘범죄도시’에 얽힌 놀라운 탄생 비화를 전한다. 그는 “영화 제목 선정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바로 톱스타 ‘김혜수’였다”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반기행' 강진남도밥상(사진제공=TV조선)
▲'백반기행' 강진남도밥상(사진제공=TV조선)
이뿐 아니라 누아르 명작의 대가 강윤석은 드라마 ‘카지노’ 제작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한다. 강윤석은 “최민식 배우에게 직접 쓴 ‘카지노’ 대본 16개를 보여줬다”면서, 이어 “‘카지노’ 제작 중, 실오라기 하나 없이 엎어져 오열할 수밖에 없던 사연이 있다”며 그 당시를 회상한다. 또한 배우 박지환, 허성태, 진선규까지 그의 작품에 출연만 하면 스타덤행을 보장하는 강윤석은 “작품 속에 결코 ‘이유 없는 배역은 없다’”며 자신의 영화 철학을 전한다.

▲'백반기행' 강진남도밥상(사진제공=TV조선)
▲'백반기행' 강진남도밥상(사진제공=TV조선)
한편, 두 식객은 강진 토박이라면 누구나 안 다는 33년 시장 백반 노포를 방문한다. 산에서 직접 뜯어 무친 21가지 나물 찬과 감칠맛 더하는 ‘고추장 토하젓 게장’ 3종까지 상다리 부러지는 반찬 가짓수에 놀라며 본격 먹방을 선보인다. 완벽한 백반 한 상을 제대로 즐긴 강윤성 감독은 소박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영화감독 모드로 변신한다. 그는 가게 주인장을 보고 “소장하고 싶은 캐릭터”라며 자신의 영화에 캐스팅하고 싶다고 전하는가 하면 그는 재간둥이 매력의 소유자 배우 이동휘를 '백반기행' 게스트로 추천한다며 즉석에서 깜짝 영상통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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