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5일 소속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의 첫 번째 EP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의 피지컬 앨범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만날 수 있다. 계속해서 팬분들이 원했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MAVE: (메이브)는 데뷔 10개월 만에 선보인 첫 번째 EP 'What's My Name'을 피지컬 앨범으로도 준비했다. 올해 1월 데뷔 싱글 'PANDORA'S BOX'(판도라의 상자) 활동 당시 이색적인 플랫폼 앨범 발매로 호평을 얻은 MAVE: (메이브)가 이번에는 피지컬 및 플랫폼 앨범을 동시 출시해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이런 가운데 오늘(5일) MAVE: (메이브)의 앨범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입점되며 모바일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드러내고 있다. MAVE: (메이브)는 입점 기념 특전과 미공개 포토카드 등을 추가로 준비하며 국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한편, MAVE: (메이브)는 K-POP 씬과 메타버스 세계에 NEW WAVE를 일으키는 버추얼 프리미엄 걸그룹이다. 5세대 아이돌이자 버추얼 그룹으로서 유니크한 여정을 펼쳐나가며 K-POP과 메타버스 양측에서 유의미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정식 발매된 'What's My Name'에는 MAVE: (메이브)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와 MBC '쇼! 음악중심' 무대로도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AVE: (메이브)는 'What's My Name'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