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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편스토랑' 컴백 코다리 강정 등 14첩 반상 집밥 요리왕…최고 시청률 껑충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편스토랑' 이찬원(사진제공=KBS2)
▲'편스토랑' 이찬원(사진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생멸치찌개, 코다리 강정 등을 선보이며 시청률 요정에 등극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전국 기준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예능 1위에 해당하는 시청률이다.

이날 이찬원은 셀프 촬영한 브이로그로 등장했다. 브이로그 속 이찬원은 “안녕하세요. ‘편스토랑’ 6관왕 육찬원이 돌아왔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 아버지가 보내주신 반찬과 이찬원이 직접 만든 반찬들로 채워진 냉장고, 예스러운 방석 등 찬또하우스 이곳저곳을 비췄다. 이후 이찬원은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찬또나물방을 공개하기 위해 안방을 향했다.

▲'편스토랑' 이찬원(사진제공=KBS2)
▲'편스토랑' 이찬원(사진제공=KBS2)
이찬원의 안방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화려한 꽃무늬 이불. 이찬원은 “바빠서 아직 겨울이불로 바꾸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찬원의 구수한 면모는 찬또나물방에서 가장 돋보였다. 평소 안방 한 켠에 위치한 찬또나물방에서 식재료 건조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찬원은 이날도 이곳에서 옥수수, 코다리, 시래기, 단호박, 표고버섯 등을 말리고 있었다. 이에 절친 한해는 “이찬원이 MZ하고 할머니 느낌이 섞여 있다. MZ 할머니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랜선 집 투어를 마친 후 이찬원의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됐다. 이찬원은 찬또나물방에서 말린 옥수수로 옥수수밥을, 코다리로 코다리강정, 마른오징어로 전도 만들었다. 또 직접 말린 시래기를 넣고 생멸치찌개도 끓였다. 특히 이찬원이 생멸치찌개를 비린내 없이 끓이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6.4%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업그레이드된 이찬원의 칼질 실력, 요리 실력에 이연복 셰프는 “제자로 삼고 싶다”라고 말했다. 요리하면서 한껏 텐션이 업된 이찬원은 코다리 대가리로 귀여운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노래를 흥얼거려, 보는 사람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편스토랑' 이찬원(사진제공=KBS2)
▲'편스토랑' 이찬원(사진제공=KBS2)
한편 이찬원은 요리에 필요한 소주를 꺼내며 “얼마 전에 소주 광고 모델이 됐다. 이렇게 경사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 ‘편스토랑’ 덕분입니다”라고 행복해해 웃음을 줬다. VCR을 지켜보던 MC 붐 지배인은 “아이유, 제니 가운데 이찬원이다!”라고 감탄했고, 이연복 셰프는 “찬원이 ‘편스토랑’ 하면서 그렇게 안주 만들더니 결국 해냈네!”라고 함께 기뻐했다.

그렇게 즐거움 넘치는 요리 후 이찬원의 본격적인 먹방이 시작됐다. 직접 만든 음식과 아버지가 만들어 보내주신 반찬들로 완성된 이찬원의 14첩 반상. 그야말로 전통 한식집에서 볼 만한 한상차림이었다. 이찬원은 맛있게 식사하며 “내가 요리를 이렇게 잘했나”라고 스스로 놀랐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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