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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서울 ‘성곽길 옆 화가의 집’ 임장…안양 '중문 없이는 못 살아'ㆍ과천 '더블 산세권 아파트' 매물 소개(구해줘홈즈)

▲'구해줘홈즈'(사진제공=MBC)
▲'구해줘홈즈'(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김숙이 의뢰인을 위해 안양 '중문 없이는 못 살아', 과천 '더블 산세권 아파트' 매물을 찾아간다.

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서울 성북구의 ‘성곽길 옆 화가의 집’으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20년 만의 합가를 앞둔 기러기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의뢰인 가족은 26년 째 광주광역시에서 거주 중이며, 아버지는 20년 째 홀로 아프리카에서 근무 중이라고 말한다. 정년을 맞아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아버지와 합가를 하게 된 가족들은 광주광역시를 떠나 수도권에서 집을 찾고 있다고 한다.

덕팀은 과천시 원문동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 매물을 소개한다. 청계산과 관악산으로 둘러싸인 더블 산세권 매물로 정부과천청사역과 초·중학교가 도보권에 있다고 한다. 채광 좋은 거실과 주방에선 뻥 뚫린 청계산 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작은 방에서는 관악산 뷰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이어 ‘집 보러 왔는대호’에서 김대호가 찾은 곳은 서울 성북구 삼선동으로 인근에 낙산공원 성곽길이 펼쳐진 곳이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낙산공원을 둘러보던 김대호는 “과거 여자친구와 낙상공원에 자주 왔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냉면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며 과거를 회상한다.

김대호가 임장한 곳은 ‘성곽길 옆 화가의 집’으로 집과 연결된 진입로가 없어 공사비용과 수고로움이 2배로 들었다고 한다. 방6, 화1이었던 구옥의 구조를 대들보만 남겨놓고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화가의 예술성이 엿보이는 집으로 탈바꿈됐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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