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알토란’ 시래기 밥상(사진제공=MBN)
28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눈 오는 날 생각나는 '구수한 겨울의 참맛' 밥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다재다능한 데뷔 40년 차 천둥 호랑이, 가수 권인하가 직접 공수해 온 국민 식재료 시래기로 한 상을 완성한다.
▲'알토란’ 시래기 밥상(사진제공=MBN)
▲'알토란’ 시래기 밥상(사진제공=MBN)
송훈 셰프는 해산물과 시래기가 만나 폭발하는 감칠맛 한입 먹자마자 황홀해지는 삼선시래기조림 레시피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