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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현우, 집으로 절친 윤상ㆍ장현성ㆍ김진수 초대…나이 잊은 와이프ㆍ자녀 근황 토크(4인용식탁)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4인용식탁' (사진제공=채널A)
▲'4인용식탁' (사진제공=채널A)
'4인용식탁’ 나이 57세 가수 이현우가 집에 윤상, 장현성, 김진수를 초대해 와이프와 자녀 등 근황 토크를 벌인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이현우가 요섹남의 매력을 발산한다.

▲'4인용식탁' (사진제공=채널A)
▲'4인용식탁' (사진제공=채널A)
이날 방송에는 이현우가 집으로 절친 3인방인 윤상, 장현성, 김진수를 초대해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현우는 찾아온 절친들을 위해 다채로운 요리를 준비한다.

윤상의 오랜 팬이었던 장현성은 첫 만남에 반가운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또한 장현성은 절친인 김진수의 대학시절 여자들을 몰고 다녔던 비하인드를 밝히며 폭로전을 벌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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