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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2'ㆍ'지옥' 시즌2ㆍ'피지컬100' 시즌2ㆍ'솔로지옥' 시즌4…전세계 홀린 시리즈ㆍ예능의 귀환②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오징어게임' 시즌2 스틸컷(사진제공=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 스틸컷(사진제공=넷플릭스)

2024년 넷플릭스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화제작들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넷플릭스 구독자들을 열광하게 했던 시리즈와 예능 중 어떤 콘텐츠들이 귀환을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올해 가장 큰 기대작은 2020년,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새로운 이야기 '오징어게임 시즌2'이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던 '오징어게임'의 새로운 시즌에서는 미국행을 포기한 성기훈(이정재)이 자신만의 목적을 품은 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새로운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에 아시안 최초로 감독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역사를 쓴 황동혁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각본·제작을 맡아 또 한차례 세계를 열광시킬 놀라운 이야기의 전개를 예고했다. 또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공유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출연하며,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다윗, 최승현, 노재원, 조유리, 원지안 등 시즌2를 위해 뭉친 탄탄한 배우진의 새롭고도 다채로운 캐릭터가 기대를 모은다.

▲'스위트홈' 시즌3(사진제공=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사진제공=넷플릭스)

'스위트홈'은 올해 2분기 시즌3를 선보인다.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지난 시즌2 마지막화에서 생사조차 명확하지 않았던 이은혁(이도현)이 등장해 충격적인 엔딩을 남긴 가운데 각자 흩어졌던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서로의 욕망이 격돌하게 된다. 송강, 이진욱, 이시영, 이도현, 고민시, 진영,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김시아가 '스위트홈'의 거대한 세계관으로 되돌아와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경성크리처' 시즌2(사진제공=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사진제공=넷플릭스)

3분기에는 '경성크리처' 시즌2가 돌아온다. '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박서준, 한소희, 이무생, 배현성 등이 출연한다.

'경성크리처' 시즌1은 시대극과 장르물을 결합시킨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였다. 모든 것이 경계에 있던 1945년 봄, 어둡고도 화려한 격동의 시대에 모종의 이유로 탄생한 괴물과 탐욕 위 인간 군상을 다채롭게 펼쳐냈다. 시즌2는 2024년 서울로 배경을 옮겨온다. 과거 금옥당의 대주였던 태상과 똑같은 모습의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 앞에 또 어떤 거대하고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옥' 시즌2(사진제공=넷플릭스)
▲'지옥' 시즌2(사진제공=넷플릭스)

4분기에는 '지옥' 시즌2가 공개된다.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김성철) 의장과 박정자(김신록)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김현주)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현주, 김성철, 김신록, 이동희, 양익준, 이레, 임성재, 홍의준, 조동인, 문근영 등이 지옥행 고지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삶과 죽음, 죄와 벌, 자율과 강제 등 깊이 있는 질문을 또 한 번 던질 예정이다.

▲'피지컬100' 시즌2(사진제공=넷플릭스)
▲'피지컬100' 시즌2(사진제공=넷플릭스)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예능도 많다. 극강의 피지컬 서바이벌 게임 '피지컬: 100'은 시즌1을 뛰어넘는 몰입감을 선사할 새로운 100인의 참가자들과 함께 돌아온다. 'K-좀비 예능'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좀비버스'는 새로운 출연진이 가세하며, 더 큰 스케일과 치밀한 구성, 보다 더 다채롭고 참신한 퀘스트를 시즌2에서 수행한다.

▲'솔로지옥' 시즌4(사진제공=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4(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의 간판 예능 '솔로지옥'은 시즌4를 선보인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로 2021년 첫 시즌을 선보인 뒤 매해 겨울 시청자들을 지옥도와 천국도로 초대해왔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시리즈 중 최초로 네 번째 시즌을 선보이게 됐으며, 팬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볼거리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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