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줄서는식당2'(사진제공=tvN)](http://img.etoday.co.kr/pto_db/2024/02/600/20240219203431_1989201_1199_670.jpg)
▲'줄서는식당2'(사진제공=tvN)
19일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2’(연출 이예림)에서는 오직 이 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메뉴가 있는 유일무이 맛집을 찾아 나선다.
한혜진과 박나래가 방문하는 핫플은 BTS 정국도 다녀간 곳으로 대표 메뉴 이름부터 독특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맛의 신세계에 푹 빠진 두 사람의 먹방이 침샘을 자극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한혜진의 이야기가 박나래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줄서는식당2'(사진제공=tvN)](http://img.etoday.co.kr/pto_db/2024/02/600/20240219203431_1989200_983_539.jpg)
▲'줄서는식당2'(사진제공=tvN)
다음으로 입짧은 햇님은 무려 2시간의 오랜 웨이팅 끝에 핫플에 입성하지만 또 다른 인내의 시간을 거쳐야 하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고 만다. 그러나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를 맛본 입짧은 햇님은 “100% 또 먹으러 올 것 같다”고 재방문 의사를 밝혀 긴 웨이팅도 불사하게 만든 곳은 어디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줄슐랭 콤비’ 정혁과 이주승은 도파민이 터지는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메뉴를 소개한다.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강렬한 음식의 등장에 한혜진은 “먹어보지 않고 이 집으로 하겠다”고 파격 선언, 조사원으로서의 본문을 잠시 잊어버려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