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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시즌5 최종전, 직관 경기 챔피언 매치 예고…발라드림 서기 VS 월드클라스 애기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골때녀' 챔피언 매치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때녀' 챔피언 매치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FC 발라드림 서기와 월드클라스 애기 중 '골때녀' 시즌5 최종 우승자를 직관 경기 챔피언 매치를 통해 가린다.

2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 구척장신과 FC 탑걸의 승강전이 펼쳐졌다. 승자는 슈퍼리그에 남고, 패자는 챌린지리그로 떨어지는 승부에서 웃는 팀은 탑걸이었다. 슈퍼리그 붙박이였던 구척장신은 '골때녀' 사상 처음 챌린지리그로 강등 당했다.

▲'골때녀' 챔피언 매치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때녀' 챔피언 매치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이 끝난 뒤에는 SBS 컵 대회 우승팀 발라드림과 제4회 슈퍼리그 우승팀 월드클라스의 챔피언 매치가 예고됐다. 특히 이 경기는 각 팀의 서포터즈를 초청한 직관 경기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경서-서기, 민서-서문탁의 콤비 플레이가 빛을 발할 것인지, 케시의 선방과 나티-사오리의 돌파가 조화를 이룰 것인지는 다음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배성재는 아시안컵 중계로 '골때녀' 녹화에 불참했다. 다음주 챔피언 매치는 조우종 아나운서와 이영표 감독, 이수근 3인이 중계할 예정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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