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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영, '미스트롯3' 5R 1위→탑10 배아현ㆍ정서주ㆍ미스김ㆍ오유진ㆍ곽지은ㆍ김소연ㆍ윤서령ㆍ빈예서ㆍ정슬…염유리 탈락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미스트롯3' 나영(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3' 나영(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영이 5라운드 1위로 '미스트롯3' 준결승에 진출했다. 나영을 포함해 배아현, 정서주, 미스김, 오유진, 곽지은, 김소연, 윤서령, 빈예서, 정슬이 '미스트롯3' 탑10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탑10 결정전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1, 2차 마스터 점수와 관객 점수를 모두 합산한 결과, 1위는 나영이었다. 나영은 처음으로 진이 됐다. 배아현과 정서주는 공동 2위였다. 1위와는 고작 2점 차이였다.

미스김은 관객 점수의 힘으로 6위에서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4위였던 오유진은 5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곽지은은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곽지은은 '영일만 친구'로 관객 300명 중 292명의 마음을 얻으며 중간 점수 10위에서 6위로 4계단이나 올랐다.

7위는 중간 점수 5위였던 김소연이었다. 8위는 윤서령이었다. 윤서령은 순위 변동이 없었다. 9위는 중간 점수 7위였던 빈예서였고, 6점 차이로 탑10 안에 들은 주인공은 정슬이었다.

아쉽게 탈락한 11위는 염유리였다. 김나율, 복지은, 천가연이 관객 점수를 더해도 순위 변화가 이뤄지지 않고 12, 13, 14위에 머물러 결국 탈락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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