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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 부산 남포동 위치 양곱창 식당→김광규와 국제시장 순두부찌개 먹방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전현무계획 부산 양곱창(사진제공=MBN)
▲전현무계획 부산 양곱창(사진제공=MBN)
'전현무계획' 전현무와 곽준빈이 부산 남포동 자갈치거리에 위치한 양곱창 식당에서 먹방을 펼친 뒤 택시를 운전하는 김광규와 깜짝 만나 국제시장 순두부찌개 가게로 향한다.

1일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 3회에서는 부산 최고의 양곱창 거리를 탐방한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케미’를 폭발시킨다.

이날 전현무-곽튜브는 ‘깡통시장’의 70년 전통 죽집 사장에게 부산의 별미 ‘양곱창’을 추천받는다. 그 길로 곽준빈은 “부산에서 양곱창 하면 이곳”이라며 전현무를 ‘양곱창 거리’로 데려간다. 이에 전현무는 “추성훈이 부산에서 유도할 때 자주 가던 양곱창집 이름 안다”며 지인 추천 맛집을 언급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윽고 두 사람은 수두룩 빽빽한 양곱창 식당들 중 ‘원조’, ‘70년 전통’이라는 단어에 꽂혀 한 실내포차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이때, 두 사람은 실제 박나래를 쏙 빼닮은 ‘부산 박나래’를 영접(?)해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다. 예상치 못한 전현무-박나래의 ‘팜유팸’ 재회 상황에 폭소탄이 터진 가운데, 드디어 실내포차로 입성한 두 사람은 “분위기 와~!”라며 리얼 감탄을 터뜨린다.

그중 두 사람은 4대 째 양곱창집을 운영하고 있는 한 포장마차를 골라 무계획 착석한다. 이와 관련해 곽튜브는 “부산은 기본빵(?)이 3대네요”라며 ‘비방용 멘트’를 훅 내뱉고, 전현무는 “이제 방송 적응해야지~”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더한다.

잠시 후, 두 사람은 각종 소 내장을 연탄불에 구워 먹으며 환상적인 식도락에 빠진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카메라 앞 ‘손바닥 초점’을 시전하며 ‘아재美’를 뿜고, 이를 본 곽준빈은 “요즘은 액션캠이라 그거 안하셔도 된다”고 콕 집어 ‘MZ 호소인’ 전현무를 깨갱하게 만든다. 그러더니 본인이 직접 ‘ASMR’에 나서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대환장 케미를 완성시킨다.

그런가 하면 곽튜브는 식당주인과 함께 일하고 있는 딸을 유심히 보더니, 식당 주인에게 “언제 따님께 (식당) 물려주실 거냐”고 사심 가득(?) 질문을 던진다. 그러자 전현무는 “(따님) 결혼 안 하셨죠? 우리 준빈이 괜찮은 남잔데..”라며 대리 질문까지 서슴지 않는다.

▲전현무계획 부산 김광규(사진제공=MBN)
▲전현무계획 부산 김광규(사진제공=MBN)
이어 김광규가 운전기사로 변장해 부산에서 맛집 탐방 중인 전현무-곽튜브와 깜짝 조우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곽튜브는 부산 ‘양곱창 거리’에 들러 무계획 먹방을 선보인다. 이후 “부산 하면 밀면 아니냐?”면서 밀면 맛집을 가기 위해 차에 오른다. 하지만 운전기사는 곽튜브가 가자고 한 밀면집이 아닌 다른 길로 가는가 하면, 두 사람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급기야 운전기사는 “밀면 집이 머니까 순두부(찌개) 먹죠?”라고 황당한 제안을 한다. 결국 ‘웃참’에 실패한 ‘운전기사’ 김광규는 모자와 마스크를 벗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이에 깜짝 놀란 전현무는 “(기사님) 뒷머리가 풍성해서 못 알아봤다”며 칭찬인지 알쏭달쏭한 팩폭을 날려 대환장 케미를 분출한다.

얼마 후, 세 사람은 부산 ‘국제시장’에 도착하고 김광규는 “옛날에 국제시장에서 도매 옷 장사 했었다”며 추억을 떠올린다. 전현무는 “광규 형, 택시 운전도 했잖아? 형한테 (부산 맛집) 물어보면 찐이겠다”며 눈을 반짝인다. 그러자, 김광규는 국제시장 안쪽에 있는 추억의 식당으로 두 사람을 데려간다.

그는 이 식당에 대해 “고등학교 때 (순두부찌개가) 600원 하던 곳이다. 공장에서 시급 450원 받고 일할 때 월급 받으면 오던 곳”이라고 소개한다. 드디어 김광규의 공장 시절 애환이 담긴 순두부찌개가 나오자, 전현무과 곽튜브는 설레는 마음으로 숟가락을 뜨는데, 현재 8000원인 순두부찌개의 맛이 그 시절과 똑같을지, 세 사람의 리얼 시식평에 관심이 쏠린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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