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생활치킨’(사진제공=㈜데일리비어)
‘생활치킨’은 ‘생활맥주’의 배달 전문 브랜드로 2017년부터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점 프랜차이즈로는 최초로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여 시장을 선점하였으며, 무료로 가맹점주에게 창업을 지원하는 혜택으로 현재는 130여개의 매장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15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며 생활치킨의 베스트셀러인 ‘앵그리버드’를 메인으로 판매한다. 또 부산 센텀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신메뉴 ‘한입순살’ 도 선보인다.
▲‘생활치킨’(사진제공=㈜데일리비어)
생활치킨 관계자는 “이번 팝업에서는 새로운 신메뉴 ‘한입순살’을 선보이게 되었다. 기존에 매장이나 배달로 앵그리버드를 즐겨 드셨던 고객분들 이시라면 색다른 버전의 생활치킨을 만나 보실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생활치킨은 싱가포르 상장사 카트리나 그룹과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2024년 상반기 싱가포르 현지매장을 오픈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