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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vs 번리 경기일정 중계 스포티비 프라임&나우…손흥민 18호 골ㆍ팀 승리 도전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토트넘 손흥민(사진=토트넘 페이스북)
▲토트넘 손흥민(사진=토트넘 페이스북)
토트넘 손흥민이 번리와 경기일정에서 리그 18호 골과 팀 승리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19위 번리를 상대로 2023-2024 EPL 3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토트넘은 최근 4연패를 당하면서 현재 18승6무11패(승점 60)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위에 랭크됐다.

EPL은 총 4개 구단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설 수 있다. 이에 최소 리그 4위를 기록해야 하는데, 4위인 애스턴 빌라(승점 67)와는 승점 7 차이다.

빌라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점을 고려해도 자력으로 4위가 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번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긴 토트넘은 남은 경기에서 전승하고, 애스턴 빌라가 2연패를 당해야만 4위 자리를 뺏어낼 수 있다. 또 6위 뉴캐슬(승점 56)에는 승점 4차로 쫓기고 있다.

5위 팀은 UEFA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권을 받고, 6위 팀은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한다.

▲토트넘 vs 번리(사진제공=스포티비 나우)
▲토트넘 vs 번리(사진제공=스포티비 나우)
토트넘으로선 이번 37라운드 번리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4위 탈환의 실낱같은 희망을 살려 나가는 동시에 5위 수성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번리에 패하면 4위의 꿈은 사라진다.

토트넘의 승리가 꼭 필요한 상황에서 번리를 만나게 된 손흥민의 발끝에 팬들의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

손흥민은 번리 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토트넘은 지난해 9월 4라운드에서 번리를 만나 5-2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이날 손흥민은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19-20 시즌에는 70m 드리블 골을 넣은 좋은 기억도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17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선두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25골)와는 8골 차다. 리버풀전을 통해 EPL 통산 300경기 출전에 성공한 손흥민은 EPL 개인 통산 120호 골까지 작성, EPL 역대 득점 순위에서 스티븐 제라드와 함께 공동 22위에 랭크됐다.

또 1도움만 더 추가하면 커리어 3번째 '10골-10도움'을 달성하게 된다. 현재까지 EPL에서 세 차례 이상 10골-10도움을 기록한 선수는 웨인 루니(5회), 에릭 칸토나, 프랭크 램파드, 모하메드 살라(이상 4회), 디디에 드로그바(3회)까지 단 5명뿐이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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