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캐나다 밴쿠버 교육청 BCCIE를 방문한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과 국외연수단(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국제교육협의회(BCCIE)를 방문해 학교 안전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
▲캐나다 밴쿠버 교육청 BCCIE를 방문한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6박 8일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4년 학교안전공제회 선진 사례 조사 국외체험연수(이하 국외연수)'를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캐나다 밴쿠버 교육청 BCCIE를 방문한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과 국외연수단(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국외연수단은 지난 13일 오후 BCCIE 엘리자베스 브린 대외담당국장과 케이트 장 부국장을 만났다. 이곳에서 국외연수단은 ▲캐나다의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 제도 ▲학교안전 관련 정책의 목표와 실행방안 ▲학교안전사고 관련 가이드라인 ▲학교폭력, 교권침해 예방 정책과 대응 방안 ▲학교안전 정책교류 방안 등을 관계자들과 이야기했다.